2020년도부터 시작되었던 코로나 지옥 그리고 지금은 2021년도 주변의 환경과 현재 상황들을 보면 정말 지옥 그자체인듯합니다. 특히 눈에 보이는 주변 상가들의 폐업상황 물론 장사가 잘되는 곳들은 폐업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잘되는 곳들도 있긴하지만 중타 치는 곳들은 코로나의 여파로 꽤 큰 타격을 입은것은 단연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내가 몇번 가던 음식점도 문을 닫은 상황을 봤을 때 정말 충격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뉴스에 나오는 여러 사례들을 보면 마스크도 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술이 좋아서, 노는게 좋아서 방역지침을 무시하고 놀러 다니는 사람들 누구는 잘 지키고 있고 물론 나 역시도 마스크도 잘하고 저번년도 이번년도도 여행은 전부 포기하고 회사 집 회사 집만 하고 있는데 너무 답답한 상황이다.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평생 코로나 지옥으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온라인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그래서 온라인 관련된 여러 지식들을 꾸준히 공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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